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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에 등장한 아파트 브랜드 '써밋'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4 09:05

수정 2026.05.04 09:05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브랜드가 정원국제박람회에 등장했다.

대우건설은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담은 기업동행정원 'SUMMIT Silo'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SUMMIT Silo'는 '고요함(Silence)'과 '저장고(Silo)'를 결합한 명칭이다.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성취의 순간'이라는 써밋(SUMMIT)의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우건설 주요 프로젝트의 조경 설계사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프로젝트 등으로 잘 알려진 이들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구조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은 서울숲의 기존 숲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고품격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