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 대상
5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줍줍 청약이 오는 12~13일 양일간 실시된다. 이 단지는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이다. 지난 2025년 1월에 입주한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번 줍줍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진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전용 55㎡(23평형) 일반공급 1가구와 전용 74㎡(30평형)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 등이다. 청약접수는 특별 12일, 일반 13일이다.
분양가를 보면 전용 55㎡ 8억8300만원, 전용 74㎡ 9억5800만원이다.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전용 55㎡의 경우 지난해 3월 9억9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전용 74㎡는 지난해 하반기 13억원대가 최신 거래이다. 업계에서는 주변 시세를 감안해 볼 때 4~5억원대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청약자격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특별공급은 무주택 세대주로 노부모 부양 요건을 갖춰야 한다. 입주는 오는 2026년 6월이다. 계약금은 20%이고 잔금은 입주 때 80%를 내야 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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