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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후손'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공약"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30일 개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뉴스1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30일 개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소파 방정환 선생의 후손인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도 광주시장 후보는 6일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방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365프로젝트'를 공개했다. 365프로젝트는 1년 365일 시민과 함께하는 도약 광주를 비전으로 내건 통합 공약 패키지로, 어린이날 공약이 첫 번째 발표로 '광주의 내일은 아이의 웃음에서 시작한다'는 취지로 구상됐다.
이번 공약에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을 비롯, △어린이 안전센터 건립 △생애 최초 입소지원금 보편 지급 △태화산 무장애 나눔길 및 유아숲 체험원 연계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내실 운영 등이 담겼다. 방 후보는 현금성·체감형 정책으로 광주형 보육 패키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다함께돌봄센터 4배 확충,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 지난 4년의 결과는 우연이 아니었다"며 "민선 9기에서는 그 토대 위에 5대 약속을 더해 광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보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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