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시세의 90%' 든든전세... 이달 1200여가구 공급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2 18:19

수정 2026.05.12 18:19

소득이나 자산을 따지지 않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1200여가구가 이달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이다. 오는 21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와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를 시작으로 서울은 22일, 인천은 28일 공고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유형이다.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른 공공주택과 달리 지원자격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높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