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李 적극재정 강조 당연"..예산확대 시동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적극 재정 투입 기조에 대해 "당연한 말씀"이라고 거들었다. 연말에 진행될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두고 확대재정 기조를 시사한 것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당정청이 비상한 대응으로 대한민국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슬기롭게 버텨내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오는 18일 2차 지급되는 고유가피해지원금에 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숨통도 트일 거라고 전망한다"며 "이런 때일수록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민생회복 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늘린다는 효과가 있다는 한 학계 보고를 인용하며 적극재정 기조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내달 발표할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수립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적극재정 기조를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