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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뉴타운에 '아크로' 온다...'아크로 리버스카이' 공급일정 시작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4 15:43

수정 2026.05.14 15:43

노량진역 더블역세권·한강변 주거벨트
스카이라운지 등 하이엔드 설계 적용

아크로 리버스카이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아크로 리버스카이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대단지 아파트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선보인다.

DL이앤씨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는 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다.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다.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여의도역과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다.

영화초등학교와 맞닿은 '초품아' 단지이고 대형 쇼핑시설과 종합병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노량진역 일대에는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개발도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노량진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도로망이 확충된다.

단지에는 DL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걸맞은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저층부와 외곽 측벽에는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하고,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제공해 수납 공간을 강화했다. 또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적용해 입주자가 취향에 맞는 내부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 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통해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를 할 필요가 없도록 한다.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기획부터 시공까지 전문가들이 전 과정을 관리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클럽 아크로'가 조성된다. 피트니스와 필라테스룸, 스크린골프라운지, 사우나, 스포츠코트 등이 마련되며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