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회 의원회관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평가하고, 합리적인 정책 방향성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주거사다리정상화특별위원회와 조은희 의원이 주최한다.
세미나는 손재영 건국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이창무 한양대 교수와 진장익 중양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 교수는 '통계로 진단하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효과 분석'을 주제로 새 정부의 정책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진 교수는 '부동산 세제 관련 정책 평가 및 예상'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세제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토론자에는 김덕례 박사(주택산업연구원), 김성환 박사(건설산업연구원), 김우철 교수(서울시립대), 심형석 교수(미국 International American), 정성훈 교수(대구가톨릭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면서 시장은 요동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5월1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직전 주 대비 평균 0.28% 상승했다. 특히 서울 강남구까지 상승 전환하면서 서울 전역이 오름세로 돌아섰다. 전셋값도 크게 오르면서 임대차 시장도 매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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