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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3:59

수정 2026.05.18 13:57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적용 유력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제공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올해 첫 정비사업으로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을 도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단지명은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적용이 유력하다.

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위치했으며 지하4층~지상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인접, 차량을 통한 서울 수도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초중고가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두 차례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단독 참여했다.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바꿀 수 있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솔루션 영업총괄은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