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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양산시장배 전국대회 금·동메달 획득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6:05

수정 2026.05.18 16:05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 엘리트 남자부 시상식에서 계룡건설 철인3종 박상민 선수(가운데), 최규서 선수(오른쪽)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룡건설 제공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 엘리트 남자부 시상식에서 계룡건설 철인3종 박상민 선수(가운데), 최규서 선수(오른쪽)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룡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시즌 첫 국내대회인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진행된 엘리트 남자부 경기에서 박상민 선수가 55분1초0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규서 선수가 55분27초62로 3위에 올랐다.계룡건설이 후원 중인 전태일 선수(대전철인3종협회)는 함께 열린 고등부 남자 경기에서 58분17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철인3종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열정으로 더 큰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단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창단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최신 트레이닝 시설과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 국내외 전지훈련 지원, 유망 선수 육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철인3종 발전에 힘쓰고 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