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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ENVEX서 물산업 혁신기술 공개…중소기업 판로 지원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1 10:44

수정 2026.05.21 10:44

AI 정수장·디지털트윈 등 핵심 기술 소개
협력기업 21곳 참가해 구매상담 진행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하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협력 중소기업 21개사와 공동으로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하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협력 중소기업 21개사와 공동으로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서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K-water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서 'K-water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K-water관에서는 물관리 디지털트윈(DT), AI 정수장, 스마트관망관리(SWNM) 등 핵심 물관리 기술과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에는 K-water와 협력 중인 중소기업 21개사가 휴대형 디지털 수질 분석기, AI 기반 정수장 자율 운영 솔루션, IoT 기반 무선 원격검침 초음파 수도미터 등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물산업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도 열려 K-water 현장 발주 담당자와 기업 간 1대 1 상담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매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윤석대 K-water 사장은 "이번 ENVEX 2026 참가를 통해 물관리 분야의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현장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K-water는 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는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