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22일 개관
2030년 1월 입주 예정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9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 규모로 들어선다. 지상 38층은 김포 풍무 지역 내 최고층 높이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로 구성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 98실로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6월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6월 10일이며 계약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까지 도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김포공항역과 서울 강서·여의도 권역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더블역세권 입지가 될 전망이다.
내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 커뮤니티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시네마 멀티룸, 실내놀이터 등이 제공된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5호선 연장사업 추진과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풍무 일대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써밋 풍무Ⅱ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63만원이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됐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