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 전북서 한 해 1271건…'사전등록' 참여 필요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경찰청이 실종 예방 사전등록제도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지역 실종 예방 사전등록률은 66% 순준이다.
18세 미만 아동과 장애인·치매 환자 등 28만2669명 중 18만6587명이 등록했다.
실종 예방 사전등록은 지문이나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두는 제도다.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예방책이다.
전북지역 실종 신고 건수는 2023년 1311건, 2024년 1186건, 2025년 1272건 등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사전등록은 위급한 순간 가족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장치"라며 "오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계기로 많은 도민이 관심을 갖고 사전등록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