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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취임식서 달라진 트럼프…"나 보지 말고 일하라"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3 01:37

수정 2026.05.23 01:37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취임식에서 연준의 독립성을 중요시하는 발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를 쳐다보지 말고 아무도 쳐다보지 말고 그냥 여러분 할 일을 하라"고 말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임명되면서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전 연준 의장 시절 금리 인하에 대한 요구를 공개적으로 요구해왔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에서 케빈 워시보다 연준을 이끌 적임자는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식에서 워시 의장에게 말을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식에서 워시 의장에게 말을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