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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中 탄광 폭발사고에 "슬픔 금할 수 없어…깊은 애도"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4 19:18

수정 2026.05.24 19:16

산시성 가스폭발 사고 관련 엑스 메시지 "중국 정부 노력으로 조속 수습되길" 중국어 메시지도 함께 게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경기 양주시 한 사찰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헌등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경기 양주시 한 사찰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헌등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적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같은 내용의 중국어 메시지도 함께 게시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