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가족과 함께 사회공헌" K-water, 현충원 봉사·농촌 일손돕기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5 15:01

수정 2026.05.25 15:01

임직원·가족 80여명 참여
보훈 의미 되새기며 '지역 상생'

지난 2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현충탑을 참배한 뒤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
지난 2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현충탑을 참배한 뒤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나섰다.

K-water는 지난 23일 노사 대표와 임직원,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참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가족친화경영과 지역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지역 농가로 이동해 토마토 등 제철 농작물을 수확하고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



K-water는 그동안 가족참여 대청호 정화 활동, 가족애 행복 캠프 등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 2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는 4년 연속 최고 등급(AA)을 달성하기도 했다.


윤석대 K-water 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