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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공덕역자이르네' 완판...2029년 1월 입주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17:23

수정 2026.05.26 17:23

당첨 최고 가점 73점

'공덕역자이르네' 투시도. 자이S&D 제공
'공덕역자이르네' 투시도. 자이S&D 제공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 선보인 '공덕역자이르네'가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까지 완판에 성공했다. 당첨 최고 가점은 73점이다.

26일 자이S&D에 따르면 공덕역자이르네의 정당계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고 이후 23일 진행된 예비입주자 동호추첨에서 계약이 모두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진행한 1순위 청약(해당지역)에서는 83가구 모집에 6639건이 접수, 평균 79.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이르네는 그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교적 소규모 주거상품 중심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공덕역자이르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자이S&D는 단지 일부 가구에 4베이 구조와 외부 발코니를 적용했다. 엔지니어드 스톤과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 독일 가구 브랜드 '노빌리아' 등 마감재를 사용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500m 이내 공덕역을 통해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염리초와 동도중, 숭문중·고와 서울여자중·고, 서울디자인고, 일성여자중·고 등이 근처다.

한편 공덕역자이르네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