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직원 가족 참여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 공개
AI 활용해 살아있는 작품 전시
[파이낸셜뉴스]
GS칼텍스가 임직원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GS칼텍스 Art Festa'의 작품을 모은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Energy Gallery)'를 1일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로,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에너지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회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영상 형태로 구현했다.
전시 주제는 '우리의 일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이야기'다. 참가 어린이들은 '에너지가 만드는 평화로운 일상',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 지킴이',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 세상' 등 세 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그림을 제작했다. 작품에는 에너지에 대한 어린이들의 생각과 가족 간 대화 내용이 반영됐다.
전시에는 가정과 도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작품이 포함됐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도시를 밝히는 에너지 관련 상상 속 인물,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미래 도시 등이 주요 소재로 활용됐다. 회사는 AI 기술을 적용해 정지된 그림에 움직임을 부여하고 온라인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GS칼텍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가족이 에너지의 역할과 의미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자녀들은 부모의 직업과 에너지 산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모 역시 자녀의 시각을 통해 자신의 업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에너지는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기반 요소"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에너지의 역할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남 여수에 위치한 문화예술 공간 '예울마루'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연·전시 후원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