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협력사 입점 서류 전면 간소화
20개에서 5개로 감축 예정
[파이낸셜뉴스] 공영홈쇼핑이 협력사가 입점시 제출하는 서류를 전면 간소화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던 영세기업,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입점 시 제출하는 서류가 기존 최대 20개에서 14개로 줄어든다. 단순 정보 입력 서류나 중복되는 양식을 통폐합했다. 시스템 개발을 통해 추가 4개를 감축할 예정이다. 연내 기존 대비 50% 줄어든 10개, 내년에는 5개 수준으로 입점 서류를 대폭 간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입점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연동하고 자동으로 조회가 가능한 정보들은 추가 제출이 필요 없도록 개선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