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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보안 기능 강화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SK인텔릭스 나무엑스 이미지. SK인텔릭스 제공
SK인텔릭스 나무엑스 이미지. SK인텔릭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NAMUHX)' 지능형 보안 서비스인 '세이프 케어(Safe Care)'와 '라이브 뷰(Live View)'를 공개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고정형 CCTV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로봇의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으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세이프 케어는 AI가 스스로 침입자를 식별하고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능동형 보안 서비스다.

나무엑스 전용 앱 '하이나무'를 통해 특정 구역 집중 감시나 전체 순찰 등 맞춤형 보안 모드 설정이 가능하며,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보낸다. 특히 위급 상황 시 에스원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어 보안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하이나무로 서비스 구독부터 로봇 제어, 위급 상황 발생 시 긴급 신고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세이프 케어는 하이나무 앱에서 구독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요금제로 운영된다.

또한 라이브 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다. 앱을 통해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집안 곳곳 사각지대 및 원하는 장소를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외출 시 혼자 있는 아이, 부모님, 반려동물 등을 모니터링하고, 양방향 대화 기능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한편,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 신규 서비스 출시와 함께 '로봇과 사는 시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로봇이 일상의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 6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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