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재개발지역 빈집서 보일러 모터 훔치려 한 60대 입건

뉴스1

입력 2026.06.01 11:57

수정 2026.06.01 11:57

청주청원경찰서.(자료사진)/뉴스1
청주청원경찰서.(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재개발 지역의 빈집에 침입해 보일러 모터를 훔치려 한 혐의(특수절도)로 6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50분쯤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청주시 사창동 모충1구역의 한 빈집에 들어가 멍키스패너를 이용해 보일러 모터를 떼어내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 주변에서 감시 중이던 재개발조합 관계자가 인기척을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