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 운영기간 추가 연장

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검찰 협의·수사 진행 상황 고려
20여명 규모로 재편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12·29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유가족협의회 제공) 뉴시스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12·29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유가족협의회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수사 마무리를 위해 운영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특수단은 당초 지난달 31일까지로 한 차례 연장했던 운영기간을 다시 연장해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수단은 검찰과의 협의 과정과 현재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력은 기존 수사팀장인 한동훈 총경을 단장으로 해 총 20여명 규모로 재편됐다.

경찰은 별도의 종료 시한을 정하지 않고 수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신속한 수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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