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여름 겨냥해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 선봬
기능성 섬유시장 공략 강화
[파이낸셜뉴스]
도레이첨단소재가 1일 소취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DEO Shield™)'를 출시하고 기능성 섬유시장 공략에 나섰다.
데오쉴드는 원사 자체에 소취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냄새 원인 물질을 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반복 세탁 이후에도 소취 기능이 유지되는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착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데오쉴드는 지난해 출시된 냉감 원사 '스노렌(SNOLENE)'과 함께 사용할 경우 냉감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여름철 기능성 소재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데오쉴드 출시를 통해 기존 냉감 패드와 침구용 소재 중심의 제품군에서 소취 기능성 소재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기능성 소재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고객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