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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농어촌특별세 늘려 기본소득 지역 확대"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농어촌특별세를 늘려 농어촌기본소득 지정 지역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주식 거래에 농어촌기본소득을 설정하는 세금이 포함돼 있지 않나"라며 "세수가 확보되면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기초단체장 선거 유세에 가면 많은 후보들이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요구를 한다. 그만큼 효능감이 뛰어나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정 대표가 언급한 세수 확보책은 법 개정을 통한 농어촌특별세 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법상 주식 매도 시 부과되는 증권거래세의 0.15%가 농어촌특별세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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