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강원 본투표율 9.2% 전국 1위…철원 12.5% 도내 최고[6.3 선거]
대구와 나란히 전국 공동 1위 기록
전국 평균 7.4%보다 1.8%p 높아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기준 강원지역 투표율(우편·사전투표 제외)은 9.2%로 대구광역시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332만1318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전국 평균 투표율은 7.4%로 집계됐다. 강원은 9.2%로 대구(9.2%)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경북(9.0%), 경남(8.5%)이 뒤를 이었고 광주는 4.8%로 가장 낮았다.
강원도내 지역별로는 철원의 투표율이 12.5%로 가장 높다. 춘천, 원주, 강릉의 투표율은 각각 8.9%, 7.9%, 9.0%로 각각 집계됐다.
우편·사전투표율을 합산한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집계된다. 전국 어디서나 가능했던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는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에서 주소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갖고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