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정청래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 나와달라"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한 표가 부족하단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와달라"고 유권자들을 독려했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성실히 일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뽑는 선거에 주권을 포기하지 말고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어 "단 한 표가 당선자를 바꾸고 지역 정책을 바꾸고 공동체의 미래를 바꾼다"며 "투표로서 대한민국 주인이 누군지 보여달라. 그리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과거로 회귀하느냐, 미래로 도약하느냐를 판단할 중차대한 선거"라며 "오늘 대한민국 주인이 누군지 다시 한 번 보여주길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한 투표는 오후 6시에 마감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후 6시부터 국회 개표상황실에서 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후보 #투표장 #지방선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