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까지 선거 관련 112신고 11건 접수
[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부산지역에서 주취자가 소리를 지르며 투표를 방해하는 등 크고 작은 소란이 잇따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지방선거와 관련한 112신고를 11건 접수했다. 유형별로 투표방해 1건, 소란·오인 10건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 부산 중구 부평동의 한 투표소에서 50대 남성 A씨가 소리를 치며 투표를 방해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것으로 보고, 강력 경고 후 귀가 조처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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