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산 투표소서 주취자가 소란…경찰, 귀가조치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3 12:10

수정 2026.06.03 12:10

오전 11시까지 선거 관련 112신고 11건 접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누스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누스1

[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부산지역에서 주취자가 소리를 지르며 투표를 방해하는 등 크고 작은 소란이 잇따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지방선거와 관련한 112신고를 11건 접수했다.
유형별로 투표방해 1건, 소란·오인 10건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 부산 중구 부평동의 한 투표소에서 50대 남성 A씨가 소리를 치며 투표를 방해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것으로 보고, 강력 경고 후 귀가 조처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