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보람상조,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8년 연속 1위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요한 보람그룹 상무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제공
최요한 보람그룹 상무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보람상조가 '2026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3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관련 시상식에서 보람상조가 상조서비스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이용 경험과 선호도, 혁신성, 가치소비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보람그룹은 1991년 설립 이후 36년간 상조서비스 대중화와 장례문화 선진화를 이끌어 왔다. 특히 가격정찰제 도입을 비롯해 장의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발광다이오드(LED) 영정사진,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장례 산업을 주도해왔다.

보람그룹은 지난해 '라이프 큐레이터' 비전을 선포한 뒤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 등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또 회원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건강검진과 해외 골프·크루즈 여행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도 이어간다. 직영 장례식장을 활용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PC 나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재능기부 △헌혈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소비자 선택과 추천을 통해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함께 혁신을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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