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일부 투표소 투표용지 부족…선관위 "이송 중, 대기자는 투표 가능"[6.3 지방선거]
투표율 상승에 일부 투표소 용지 부족
송파구선관위, 해당 투표소로 추가 용지 이송
[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게 나타난 다운데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문자 공지를 통해 "송파구선관위가 해당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하고 있으며,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용지가 일시적으로 부족하더라도 대기 중인 유권자의 투표권은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며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지방선거 선거일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3일 오후 5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59.1%로 집계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성동구가 61.8%로 가장 높았고, 양천구 61.4%, 송파구·강동구 61.1%, 노원구 61.0%가 뒤를 이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