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미래세대에 호국의 의미와 전통문화 가치 전달
이순신·안중근 소재로 창작한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과 국악의 날을 맞아 역사 강연과 국악 공연을 결합한 융합형 콘서트를 열고, 미래세대에게 호국의 의미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달했다.
효성은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역사 강연과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Sound of Heritage : 전통의 울림'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역사 강연과 국악 무대를 결합해 호국의 의미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무대에서는 역사 강사 최태성이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 속 호국의 가치를 강연 형식으로 소개했다. 이어 소리꾼 최재구와 국악 앙상블 밴드가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창작곡을 선보이며 역사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확장해 관객의 이해를 높였다.
효성은 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도권 교육복지우선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가 역사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효성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지원을 비롯해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후원,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지원 등 호국보훈, 문화예술,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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