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5일 개막
5~6일 등록·연습 7일부터 예선전 본격 돌입
만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동호인 고수 참가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5일 강릉에서 공식 개막했다.
5일 강릉시에 따르면 대회 첫날인 이날 오전부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 등록 센터에는 전 세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계 탁구 중심지 강릉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은 지정된 연습 경기장으로 이동해 시범 훈련과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6일까지 이틀간은 참가자 등록과 연습 경기장이 운영된다. 7일과 8일 양일간은 남녀 단식 및 남녀 혼합복식 예선 라운드가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만 40세 이상의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연령별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오늘 전 세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