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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퇴직 예정 교직원 대상 '2026년 퇴임대비 연수' 실시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8 15:21

수정 2026.06.08 15:21

퇴임대비 연수로 퇴직 예정 교직원 인생 3막 설계 지원

사학연금이 8일부터 10일까지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 위치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6년 제1차 퇴임대비 연수'를 실시한다. 사학연금 제공.
사학연금이 8일부터 10일까지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 위치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6년 제1차 퇴임대비 연수'를 실시한다. 사학연금 제공.

[파이낸셜뉴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8일부터 10일까지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6년 제1차 퇴임대비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알렸다.

사학연금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퇴직 전 꼭 알아야 할 사학연금제도, 복지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교직원공제회 및 국민건강보험 제도 안내, 자산관리·절세 특강, 저속노화 건강법 강의로 이루어지며, 노후 준비와 퇴직 후 생활에 대한 노하우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친교의 시간도 마련됐다.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생 3막을 앞둔 교직원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 2026년 퇴임대비 연수는 약 66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와 서울에서 각 2회씩 총 4회 실시되며, 연수 참석이 어려운 교직원을 위해 지역별 퇴임대비 설명회와 공단 통합복지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