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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네오위즈 신임 대표 내정.. 창사이래 첫 개발자 출신 사령탑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8 19:02

수정 2026.06.08 19:01

박성준 네오위즈 신임 대표 내정.. 창사이래 첫 개발자 출신 사령탑
네오위즈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다. 글로벌 흥행작 'P의 거짓' 개발을 이끈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내정하며 본격적인 신작 개발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

네오위즈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배태근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되며 오는 8월 정기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으로 네오위즈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

네오위즈는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개발 현장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경영 전면에 배치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박 내정자는 네오위즈의 대표 개발 리더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