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기부, 유망 창업인재 5000명 지원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아이디어를 제안한 창업 인재 5000명이 최종 선발됐다. 학교폭력을 와이파이 신호로 감지하는 안전 시스템, 못난이 사과를 활용한 사과 에너지 분말스틱 개발, 일본인 시각으로 본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부산 여행 정보 플랫폼 개발 등 창의적인 제안이 다수 포함됐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프로젝트 선발자 가운데 68.4%는 39세 이하로 청년층의 강세를 보였다.

특히 20대는 35.4%를 차지했다. 최연소 선발자는 13세, 최고령 선발자는 78세였다.

선발자 전원에게는 창업 활동을 위한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창업 초기 멘토링과 창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고도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이 제공된다.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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