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삼전·하이닉스 기초자산 'Super ELS' 출시
[파이낸셜뉴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인 'Super ELS'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Super ELS는 기초자산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통주로 설계했다. 손실 가능성이 생기는 조건인낙인 베리어는 발행일 최초 기준가의 30%로 설정했다.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가입 이후 6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을 달성할 수 있으며, 만기는 3년이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 번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총 3년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AMD, 마이크론, 테슬라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LS 6종과 코스피200, 니케이225, S&P500, 유로스톡스50 등 3개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지수형 ELS 7종도 함께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ELS 14종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청약 마감일은 오는 22일 정오까지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