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여성기업 전용 판매관 마련…판로 확대 지원
[파이낸셜뉴스] 11번가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손잡고 여성기업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12일 11번가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여성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번가는 다음 달 여성기업 주간을 맞아 여성기업 제품을 한데 모은 전용 기획관을 선보인다. 연말까지 운영되는 해당 기획관에는 우수 여성기업 100여 곳의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긴급공수, 쇼킹딜, 60분러시 등 주요 프로모션 채널을 활용해 여성기업 제품의 노출을 확대하고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여성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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