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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중학교 1학년 대상 회계교육 실시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9일 조현웅 회계사가 서울 영파여자중학교에서 중1 학생들에게 회계교육을 하고 있다. 한공회 제공.
지난 9일 조현웅 회계사가 서울 영파여자중학교에서 중1 학생들에게 회계교육을 하고 있다. 한공회 제공.

[파이낸셜뉴스]공인회계사들이 직접 중학교를 찾아가 회계와 진로를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올해 전국 100개교에서 진행된다.

15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영파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중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중1 대상 회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수도권 70개교와 부산 토현중학교를 비롯한 지방 30개교다.

이번 교육은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회계와 미래'를 주제로 현직 공인회계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면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회계의 기초 개념과 경제활동에서 회계가 갖는 역할을 배우고, 공인회계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와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1 대상 회계교육은 공인회계사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지난 5년간 이어져 온 한국공인회계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교육 규모를 확대했다. 수도권 참여 학교는 지난해 40개교에서 70개교로 늘었고, 지방 학교도 22개교에서 30개교로 증가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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