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변화, KB손해보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 및 정서 지원
[파이낸셜뉴스]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지원하는 영세 소상공인 자녀 및 그룹홈 아동 대상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로 영세 자영업자의 생계 요건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이 진행됐다. KB손해보험은 해당 학용품 지원사업을 3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안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자녀와 그룹홈 거주 아동으로, 총 2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급품은 등교에 필요한 책가방, 운동화, 필기구 세트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에 아동들이 원하는 제품 모델과 규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식을 적용했다.
좋은변화는 현물 지급 외에도 그룹홈 아동의 체력 증진과 성취감 함양을 목적으로 실내 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했다. 사업 완료 이후 수혜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 항목 평균 4.88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은 신학기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아동 개별 선호를 존중한 물품 지원이 초기 학교생활 적응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 이사장은 KB손해보험의 지속적인 재원 후원에 사의를 표하며, 향후에도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보육 및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취약계층 돌봄과 자립을 목표로 다양한 단체와 협력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