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시민청' 생긴다…조지훈 인수위 설립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핵심 과제인 시민청 설립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15일 인수위에 따르면 시정혁신 분과를 중심으로 시민청 신설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돌입했다.
시민청은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이 참여한다.
형식적인 자문에서 벗어나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를 연계하고, 시민이 지역 의제를 결정하는 행정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인수위 관계자는 "시민청 신설은 민선9기 정체성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민의 삶을 행정 최우선에 두는 구체적인 실현 계획을 내놓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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