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수출 애로 해소 팔 걷는다…부산경제진흥원, 컨설팅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 수출 원스톱센터 내 '수출 애로 컨설팅 지원'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000만달러 이하인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수출을 준비 중인 예비 기업이다.
컨설팅 분야는 수출입(구매자 발굴, 서류작성)과 관세(FTA, HS코드 분류), 물류(물류 효율화, 실무자문), 법무(상사분쟁, 무역클레임), 해외인증(해외규격인증, 지재권), 금융(무역보험, 수출신용보증) 등이다.
컨설팅에는 실무 경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매칭돼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 지원은 사업 예산 소진 때까지 상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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