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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세계신협협의회 사무총장 면담

뉴시스

한국 신협 역할 확대 논의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오른쪽)과 폴 트라이넨 세계신협협의회 사무총장이 논의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오른쪽)과 폴 트라이넨 세계신협협의회 사무총장이 논의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중앙회장이 전일 서울 중구 사무소에서 폴 트라이넨 세계신협협의회(WOCCU) 사무총장과 면담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협에 따르면 고 회장과 트라이넨 사무총장은 WOCCU 이사 활동 방향과 국제 신협운동 내 한국 신협의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고 회장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WOCCU 이사로 활동한다. 7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WOCCU 연차총회 이후 감사·위험관리위원회, 거버넌스·선거위원회, 난민·재건·구호위원회 중 한 위원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WOCCU는 전 세계 신용협동조합과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다. 각국 신협의 성장과 협력, 금융포용 확대, 제도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 회장은 "한국 신협은 조합원 중심 금융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WOCCU 이사 활동으로 한국 신협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세계 신협운동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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