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이틀간 해양수산재해 포럼 열려
[파이낸셜뉴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부산 수영구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해양수산재해 포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기후변화 시대, 해양수산재해 대응과 연구·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는 재해 대응과 관련해 공무원과 전문가,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최근 고수온과 적조, 해파리 대량 발생 등 해양환경 변화로 수산재해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과학적 예측과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수산재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과학적 연구와 정책 지원을 연계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과학적 정보와 정책,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돼 수산재해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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