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임산부 1100명 年24만원 상당 농산물 지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통합몰 '에코이몰'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가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16일 양주시에 따르면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주시인 임산부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한 시민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모두 1천100명이다.
대상자 선정 시 전용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9만2000원의 지원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면 총 금액 80%가 지급된 포인트에서 차감된다. 나머지 20%(본인부담금 총 4만8000원 상당)는 본인 부담이다.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어려우면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다음 달 중순께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시민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고유번호가 발송된다.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업정책과에서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 전 확인해야 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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