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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여성패션 전문관(6층) 새단장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렉토·시에 등 뉴 컨템포러리 오픈런'브랜드 대구 상권 최초 입점
오픈 기념해 단독 할인·신백리워드 등 혜택 풍성

새단장을 마친 대구신세계 여성패션 전문관. 대구신세계 제공
새단장을 마친 대구신세계 여성패션 전문관. 대구신세계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강남에서 줄 서던 브랜드들이 대구에 다 모였다!"
대구신세계가 6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체 리뉴얼해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에는 그간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서 검증된 이른바 '오픈런' 브랜드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1~5월 여성패션·뉴 컨템포러리 장르 고객 수와 매출은 모두 2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리뉴얼을 통해 대구경북 고객 공략에 나선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이번 대구신세계 6층 리뉴얼 오픈을 통해 그간 대구 상권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대구 상권 최초 입점 브랜드 확대다. 뉴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인 렉토, 시에, 틸아이다이, 아틀리에나인 등이 대구 상권 최초로 정식 입점한다.

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팝업에서 오픈런을 이끌었던 포유어아이즈온리를 비롯해 부디무드라, LE917 등 신세계백화점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여성패션의 강자인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빠지지 않는다. 더캐시미어, 누크, 미샤, 쉐르, 송지오파리, 뷰오리 등을 신규로 선보이며 브랜드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변화한 일라일, 마쥬, 산드로, 띠어리, 메종키츠네 등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랄프로렌, 빈폴 등 기존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 오픈과 함께 르니나, 헌치, 에민앤폴, 세인트제임스×테바, 오삼삼 등 신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순차적으로 선보여 새로움을 더한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포유어아이즈온리, 시에, 부디무드라 등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우마뭉, 루에브르, 스튜디오 톰보이 등에서는 대구신세계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호, 미샤, 쟈딕앤볼테르는 금액대별 최대 10% 단독 할인권을 제공하고, 메종키츠네, 마쥬, 산드로, 띠어리, 랙앤본, A.P.C. 등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5~7% 금액 할인을 병행한다.

또 공통 사은 혜택으로 오는 21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여성 컨템포러리·클래식 장르에서 60만원 이상, 뉴 컨템포러리 장르에서 30만원 이상 결제 시 신백리워드를 각각 최대 14만R, 7만R까지 적립할 수 있다. 또 26일부터 28일까지 동일 조건으로 최대 2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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