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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취업 돕는다' 출근 프로젝트 시작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특별자치도청 표지석.
전북특별자치도청 표지석.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6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도민 사회 진출을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선정해 '출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도와 고용노동부가 손잡는 사업으로 취업 희망자들에게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역량을 키운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취업 희망자를 인턴으로 단기 채용한다. 기업에는 오는 8∼10월 인턴 수당과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된다.

전북도는 전주·군산·정읍·진안·장수·임실·부안 등 7개 시·군의 65개 안팎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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