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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김민석, 18일 李대통령 귀국 환영행사 참석한다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청와대 "국무총리·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 참석" 민주당 대표·원내대표 등 與 지도부도 자리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화하며 공군1호기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화하며 공군1호기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김민석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김민석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18일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공지를 통해 "내일(18일)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는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대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한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고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환영행사에는 김 총리와 행정안전부 차관 등 정부 인사가 자리한다. 민주당에서는 정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일 이 대통령의 서울공항 출국 당시 환송행사에는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하지 않아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청와대는 당시 중동 정세와 선거관리 현안 등 국내 상황을 고려해 환송 인원을 최소화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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