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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한 발짝 더"...선문대서 날개 펼친 예비 승무원 60인의 도전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 전국 50개 고교생 초청 'Meet Up Day' 개최… 실전 모의면접에 '후끈'

지난 13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2026 선문항공 X 예비승무원 미트 업 데이(Meet Up Day)'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지난 13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2026 선문항공 X 예비승무원 미트 업 데이(Meet Up Day)'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선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항공업계 진출을 꿈꾸는 미래 인재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학과장 김문경)는 지난 13일 아산캠퍼스 본관에서 항공서비스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 선문항공 X 예비승무원 미트 업 데이(Meet Up D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승무원들에게 생생한 전공 체험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전형 모의면접을 통해 진로·진학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국 15개 시·도, 50개 고등학교에서 모인 재학생 및 졸업생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크게 △모의면접 코칭 및 학과 체험 △입시설명회 및 토크콘서트 △시상식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모의면접 코칭을 통해 면접 태도, 답변 역량, 의사소통 능력 등을 정밀하게 점검받았으며, 전문가들의 개별 피드백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승무원 총괄팀장 및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교수를 역임한 홍영식 교수와 현직 승무원이 멘토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항공서비스 분야의 직무 이해, 진로 준비 과정, 예비 승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 태도와 역량에 대해 학생들과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진행된 입시설명회에서는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입학전형, 진로 및 취업 현황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진로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 막바지에는 참가 학생들의 면접 수행 역량과 참여도,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스마일상 등을 시상했다.

김문경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번 미트 업 데이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미래 항공서비스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항공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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