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 임명
한미전략투자공사 초대 사장에 박종원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57·사진)가 17일 임명됐다.
박 신임 사장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직했다. 산업부에서 지난해 10월까지 통상차관보로 일했다.
공사는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18일 출범한다.
공사는 한국과 미국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3500억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의 재원 조성과 관리·운용 등을 맡는다.
법정 자본금은 2조원이고 정부가 현금으로 연차별 분할 납입한다. 운영 기간은 설립등기일로부터 20년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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