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동결한 연준...올해 0.25%p 인상 전망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하고 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은 3개월 전보다 한층 매파적으로 변했다. 18명의 위원 중 절반인 9명이 올해 안에 최소 한 차례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8명은 동결을 전망했다. 금리 인하를 예상한 위원은 단 1명에 그쳤다. 이에 따라 점도표 중간값은 올해 말 기준금리가 현재보다 0.25%p 높은 수준에 형성됐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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