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수납 기능 강화한 '루미 침대 프레임' 출시
헤드보드, 하부 서랍 "내맘대로"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가 취향에 따라 헤드보드 형태와 프레임 하부의 수납 옵션을 조합할 수 있는 '루미 침대 프레임'을 선보인다.
18일 업체에 따르면 루미 침대 프레임은 헤드보드가 없는 무(無)헤드보드형을 비롯해 슬림 헤드보드형, 선반형, 트롤리형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슬림 헤드보드형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심플한 디자인의 헤드보드를 배치한 형태다. 선반형은 수납 공간이 일체화된 헤드보드, 트롤리형은 이동 가능한 트롤리 선반을 헤드보드 내에 서랍식으로 수납하는 구조다.
각 제품은 침대 매트리스 아래 빈 공간의 서랍 유무를 기준으로 일반형과 수납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는 슈퍼싱글과 퀸 두 가지이며, 색상은 화이트오크와 내추럴오크로 출시했다.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된 지누스 매장과 자사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반형 슈퍼싱글 사이즈 기준 △무헤드보드형 33만7000원 △슬림 헤드보드형 37만4000원 △선반형 49만9000원 △트롤리형 62만4000원 등이다.
지누스 관계자는 "신제품은 공간 활용과 수납 습관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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