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네이버 "배민 인수 컨소시엄 구성, 결정된 바 없다" [공시록]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NAVER(035420)
네이버 CI
네이버 CI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배달의민족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18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한 매체는 우버와 네이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 운영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최초 해명 공시와 마찬가지로 인수 추진 여부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기자 정보

#네이버 #배달의민족 #우버 #인수 #컨소시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